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아담' 안내하는 세인트플로리안

2019/06/07 23:51 송고   

(부다페스트(헝가리)=뉴스1) 구윤성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유람선 ‘허블레아니’ 선체인양에 투입될 크레인선 '클라크 아담'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사고현장 부근에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클라크 아담'이 이동하는데 방향타 역할을 한 세인트플로리안호. 2019.6.7/뉴스1 kysplane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