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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결의대회 갖는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 노조

2019/05/22 17:34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노조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현대중공업 물적분할-대우조선 매각저지! 조선 구조조정 분쇄!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5.2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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