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바둑단' 파이팅!
2019/05/21 17:33 송고
(서울=뉴스1) = 21일 오후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국내 첫 실업바둑팀 '이스타항공 바둑단' 창단식에서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와 선수단 및 이창호 국수,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스타항공 바둑단은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실업 바둑팀으로 강종화 대한바둑협회 이사를 초대 감독으로 영입하고 류승희, 김규리, 채현지, 정지우 등 4명의 아마추어 여자선수로 팀을 꾸렸다. 이스타항공은 앞으로 선수단의 실력향상을 위한 훈련과 대회출전을 지원하게 된다. (이스타항공 제공) 2019.5.2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