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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살해는 없다

2019/05/17 20:34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열린 강남역 화장실 여성 살해사건 3주기 추모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여성 혐오 범죄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3년 전 30대 남성이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며 희생된 여성을 추모하고 여성을 향한 폭력과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9.5.17/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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