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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2022년까지 전국 확대 예정'

2019/05/15 11:16 송고   

(서울=뉴스1) 오장환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중증정신질환자 보호, 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 조치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 장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향상,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강화, 발병 초기 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 지원 등을 설명 했다. 2019.5.15/뉴스1 5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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