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까 아슬아슬'
2019/04/26 13:17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6일 서울광장에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사전공연 봉앤줄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 작품은 서커스 기예인 차이니즈 폴(chinese pole)과 한국 전통연희의 협업으로 창작된 컨템포러리 서커스(contemporary circus)다. 2019.4.26/뉴스1 coinlocker@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6일 서울광장에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사전공연 봉앤줄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 작품은 서커스 기예인 차이니즈 폴(chinese pole)과 한국 전통연희의 협업으로 창작된 컨템포러리 서커스(contemporary circus)다. 2019.4.26/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