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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의류생산 시범 매장 방문한 박원순 시장

2019/04/25 16:20 송고   

(서울=뉴스1) =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 열린 'ICT 융합 개인맞춤의류 시범매장 오픈식'에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기본 디자인 패턴을 선택하고 이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옷 색깔, 소매길이 등을 추가 선택하면 3D 의상제작소프트웨어가 24시간 안에 제작해주는 방식이다. (서울시 제공) 2019.4.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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