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년3개월만에 최고
2019/04/25 16:08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5일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9.6원 오른 1,160.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0원을 돌파해 2년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2019.4.25/뉴스1 psy5179@news1.kr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5일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9.6원 오른 1,160.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0원을 돌파해 2년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2019.4.25/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