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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사망 고 김용균 母 옆에서 발언하는 여영국

2019/04/24 13:12 송고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민주노총과 노동건강연대 등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앞에서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4·3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의당 여영국 의원(왼쪽)이 지난해 12월 한국서부발전에서 작업도중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 옆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4.24/뉴스1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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