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카 사고조사원, 정규직 요구하며 한강대교 농성
2019/04/23 16:50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삼성화재 애니카 소속 사고조사원이 23일 오후 사고조사원 정규직화와 업무 우선 배정 복원을 요구하며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오후 4시 10분쯤 농성을 풀고 경찰에 인계됐다. 2019.4.23/뉴스1 kysplanet@news1.kr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삼성화재 애니카 소속 사고조사원이 23일 오후 사고조사원 정규직화와 업무 우선 배정 복원을 요구하며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오후 4시 10분쯤 농성을 풀고 경찰에 인계됐다. 2019.4.23/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