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카 사고조사원, 한강대교서 고공농성
2019/04/23 16:44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삼성화재 애니카 소속 사고조사원이 23일 오후 23일 오후 사고조사원 정규직화와 업무 우선 배정 복원을 요구하며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오후 4시 10분쯤 농성을 풀고 경찰에 인계됐다. 2019.4.23/뉴스1 kysplanet@news1.kr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삼성화재 애니카 소속 사고조사원이 23일 오후 23일 오후 사고조사원 정규직화와 업무 우선 배정 복원을 요구하며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오후 4시 10분쯤 농성을 풀고 경찰에 인계됐다. 2019.4.23/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