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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9.3.11/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