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호텔 들어서는 비건-웡
2019/02/22 19:56 송고
(하노이(베트남)=뉴스1) 박세연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5일 앞둔 22일 스티븐 비건 미국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알렉스 웡 국무부 차관보가 미대사관 방문 후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파르크호텔로 차량을 타고들어서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2019.2.22/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