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교민들,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성명서 발표
2019/02/22 17:30 송고
(하노이(베트남)=뉴스1) 성도현 기자 = 윤상호 하노이한인회장(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하노이 한인회와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소기업연합회, 한베가족협회 등으로 이뤄진 교민연합회 이날 북미회담의 성공을 바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2019.2.22/뉴스1 dhspeop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