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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뉴스1) 성동훈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의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IMC) 에서 정상회담을 알리는 광고판이 설치돼 있다. 2차 북미회담은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며 2500명이 넘는 취재진들이 미디어 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2.22/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