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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뉴스1) 성동훈 기자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실무진들이 탑승한 차량이 21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미국대사관을 나서고 있다. 이날 비건 특별대표는 북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등 북한 실무진과 첫 실무회담을 가졌다. 2차 북미회담은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2.21/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