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대니 맡은 김태오·정세윤·서경수…뮤지컬 그리스
2019/02/13 17:20 송고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얼짱 대니 역을 맡은 김태오(왼쪽부터)·정세윤·서경수가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뮤지컬 그리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로큰롤을 소재로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뤘으며 오는 4월30일부터 8월11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2019.2.13/뉴스1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