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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일째 고공농성 이어가는 김재주씨

2019/01/11 14:53 송고   

(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김재주 민주노총 택시노조 전북지회장이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 광장 조명탑에 설치된 고공농성장에서 방문이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를 기다리고 있다. 사납금제도 철폐와 택시전액관리제 도입 등을 주장하며 2017년 9월 4일 고공농성을 시작한 김재주씨는이날로 농성 495일이 되며 16일 500일을 맞는다.2019.1.11/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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