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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495일째, 약의 도움으로 버티는 김재주씨

2019/01/11 14:54 송고   

(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김재주 민주노총 택시노조 전북지회장이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 광장 조명탑에 설치된 고공농성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농성장 한쪽에 관절약 등 김지회장이 복용하고 있는 약이 걸려있다. 사납금제도 철폐와 택시전액관리제 도입 등을 주장하며 2017년 9월 4일 고공농성을 시작한 김재주씨는이날로 농성 495일이 되며 16일 500일을 맞는다.2019.1.11/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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