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2019년 첫 출근
2019/01/02 08:43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9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기해년 새해 첫 출근을 하는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2/뉴스1 psy5179@news1.kr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9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기해년 새해 첫 출근을 하는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2/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