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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 작전 듣고 다시 경기장으로'

2018/12/15 19:15 송고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1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남북단일팀 장우진과 북측 차효심이 김택수 감독과 안영철 코치의 작전을 듣고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장우진과 차효심은 홍콩조에 0대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8.12.15/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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