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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우거리 유적에서 발굴된 토기들

2018/12/13 17:19 송고   

(함안=뉴스1) = 아라가야의 토기 생산 거점으로 알려진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터에서 대형 아라가야 가마터와 토기폐기장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경남 함안군 법수면 우거리 일대의 '토기가마터와 토기폐기장'을 조사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확인된 토기 가마터는 2004년 가마터 존재를 확인한 후 14년 만에 처음 조사된 곳이다. 사진은 우거리 유적 토기 폐기장에서 발굴된 컵형 토기의 모습.(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제공) 2018.12.13/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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