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GBB 두리 '요염하게'

2018/12/08 19:01 송고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8일 오후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MAX FC 입식격투기 개막식에 앞서 가수 지비비(GBB)의 메인보컬 두리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신곡 'ANYTING'을 선보이고 있다. 2018.12.8/뉴스1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