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방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2018/11/18 21:00 송고
(성남=뉴스1) 박세연 기자 =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지난 13일 순방길에 오른 문 대통령은 16일까지 3박4일간은 싱가포르에 머물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참석과 이를 계기로 피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연쇄 양자회담을 가졌다. 2018.11.18/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