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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인사하는 Sk 힐만 감독과 선수들

2018/11/13 01:07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연장 13회 끝에 5대4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11.13/뉴스1 pho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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