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손병석 국토부 차관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 내빈들이 26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2018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홍보관을 찾아 도시재생 현황을 살펴보던 중 홍보용 사과를 전달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전국 도시재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와 지역민의 미래를 모색하는 도시재생 한마당은 정책홍보관, 일자리 한마당, 청년존, 시민체험존, 이벤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이 꾸려진다.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2018.10.26/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