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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PC방 사건 피해자 추모 메시지

2018/10/21 19:41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1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 앞에 흉기 살인사건으로 희생된 아르바이트생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지난 14일 PC방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 씨는 오는 22일부터 공주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받을 예정이다. 2018.10.21/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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