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컬렉션' 꿈처럼 행복한 143명의 신입 디자이너의 데뷔 무대
2018/10/16 22:25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토탈 뷰티브랜드 ‘49회 준오 컬렉션(49th JUNO COLLECTION)’에서 뷰티 꿈나무들이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준오컬렉션은 143명의 신입 디자이너의 데뷔 무대이자 준오 아카데미의 새로운 트렌드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맨스파이어 조쉬라모나카가 최신의 남성 커트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018.10.16/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