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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 가르는 北 정국성

2018/10/11 22:51 송고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수영단일팀 '코리아'의 마지막 영자 북측 정국성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자 혼계영 400m(4X100m) 결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단일팀은 지난 8일 계영에서 장애인 체육 사상 최초로 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5위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추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2018.10.11/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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