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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친구의 난민지위를 인정해주세요'

2018/07/19 15:31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종교적 이유로 난민지위 인정을 신청한 이란 국적 중학생 A군의 친구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19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공정한 심사를 통한 A군의 난민지위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2018.7.19/뉴스1 pho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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