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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에서 기쁨을 나누는 한화 호잉

2018/07/12 21:42 송고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1타점 2루타를 날려 3루주자 호잉이 홈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8.7.12/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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