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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 해상에서 전복된 203진성호 정밀감식

2018/07/10 17:31 송고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10일 오후 군산해경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둥 관계자들이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서해조선소로 인양된 새우잡이 어선 '203진성호'에 대한 감식을 벌이고 있다. 진성호는 지난 8일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해상에서 바지선을 끌던 예인선의 예인줄에 걸려 전복됐으며, 선원 4명은 구조됐고 선장은 실종된 상태이다.2018.7.10/뉴스1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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