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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땀 흘리는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

2018/07/10 17:27 송고   

(진천=뉴스1) 임세영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39개종목 960명(경기임원 181명, 선수 779명)이 출전한다. 2018.7.10/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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