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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현장 주의운전'

2018/07/08 16:08 송고   

(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오후 경북 청도군 매전면 국도 58호선 옆 산비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이 무너져 있다. 이곳은 지난 3일 쏟아진 폭우에 산사태가 일어나 태양광 발전시설 일부가 무너지고 나무와 토사가 도로를 덮쳤다. 정부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폭우에 취약하고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 태양광 사업자에게 자체 시설점검을 요청하고 태양광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2018.7.8/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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