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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음식 맛보는 어린이들

2018/06/20 14:17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6·25전쟁 발발 68주년을 닷새 앞둔 20일 대구 남구 대명동 낙동강 승전기념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6·25전쟁 이야기를 들으며 보리주먹밥을 맛보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27일까지 대구지방보훈청의 후원을 받아 매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낙동강 승전기념관 광장에서 6·25전쟁 당시 음식재현 시식회를 연다. 2018.6.20/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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