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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맞대결' 앞둔 손흥민-포르스베리

2018/06/17 23:12 송고   

(니즈니 노브고로드(러시아)=뉴스1) 오대일 기자 =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과 스웨덴 공격의 핵 에밀 포르스베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저녁 9시(한국시간) 유럽의 전통 강호 스웨덴과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성패를 가를 일전을 치른다. 2018.6.17/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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