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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6원 급등.. 달러당 1,100원 위협

2018/06/15 16:38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 지폐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14.6원 급등한 1097.7원으로 마감하며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간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비둘기적(통화 완화)'로 해석되면서, 달러화 강세가 심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8.6.15/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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