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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이끄는 기성용-손흥민

2018/06/10 23:56 송고   

(레오강(오스트리아)=뉴스1) 오대일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과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세네갈과의 마지막 평가전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사전 캠프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 레오강(Leogang)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움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로딕 다스 골드버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을 통해 마지막 실전 테스트에 나선다. 2018.6.10/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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