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박준혁, 멋쟁이 손인사
2018/05/25 14:36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알렉스, 박준혁(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새아침연속극 ‘나도 엄마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 윤지영(이인혜 분)이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찾아온 사랑을 쟁취, 마침내 가족의 소중함과 세상의 따뜻함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5.25./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