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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년이 돼요'

2018/05/21 12:10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成年禮)에서 올해 만 19세가 된 1999년생 성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2018.5.21/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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