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독도함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6112) 진수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배수량 1만4천t급의 마라도함은 길이 199m, 폭 31m로, 최대속력은 23노트다. 병력1천여명과 장갑차, 차량 등을 수송할 수 있고, 헬기와 공기부양정 등을 탑재할 수 있다. 2018.5.14/뉴스1 yeon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