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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나선 시민들

2018/03/26 09:35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열린 '차량 2부제 100만 시민 참여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맑은하늘만들기시민운동본부, 녹색자전거봉사단 등 시민단체와 직능단체 회원 등 1200여 명이 참여했다. 2018.3.26/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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