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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수호의 날 앞두고 ‘55용사 추모 퍼포먼스’

2018/03/22 20:32 송고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제3회 서해 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최종 리허설에서 대전 한빛 고등학생들이 북한의 도발로부터 북방한계선(NLL)을 수호하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55명의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영정을 들고 태극기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3.22/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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