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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남북실무협의 향하는 윤상

2018/03/20 07:46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예술단 평양 공연 음악감독을 맡은 작곡가 윤상이 남북실무접촉을 하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번 실무접촉에는 시기나 장소, 구성 등에 있어 논의가 이뤄지며 조용필과 이선희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행정관, 윤상. 2018.3.20/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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