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얼굴이라도 봤으면~
2018/03/05 14:21 송고
(화천=뉴스1) 권현진 기자 = 씨엔블루 정용화(29)를 태운 차량이 5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로 들어서자 팬들이 쫓아가고 있다. 앞서 정용화는 군 입영을 연기하기 위해 대학원에 부정 입학한 정황이 경찰조사에서 드러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018.3.5./뉴스1 rnjs337@news1.kr
(화천=뉴스1) 권현진 기자 = 씨엔블루 정용화(29)를 태운 차량이 5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로 들어서자 팬들이 쫓아가고 있다. 앞서 정용화는 군 입영을 연기하기 위해 대학원에 부정 입학한 정황이 경찰조사에서 드러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018.3.5./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