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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허경 기자 = 고다이라 나오(일본)가 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손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고다이라 나오는 이날 경기에서 36초94로 결승선을 통과해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를 기록했다. 2018.2.1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