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동료와 기뻐하는 미즈누마 고타

2018/02/14 23:30 송고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14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제주유나이티드와 세레소 오사카(일본)의 경기에서 오사카 미즈누마 고타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2018.2.14/뉴스1 jejunews7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