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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미소지으며 시찰 시작'

2018/01/21 19:09 송고   

(강릉=뉴스1) 유승관 기자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강릉시내 한 호텔(스카이베이)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북한 예술단이 남측에 오면 이 호텔을 숙소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은 지난 15일 북한의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서 북측이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예술단을 평창 올림픽 기간에 파견해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2회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2018.1.21/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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