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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기로에 선 'MB 측근' 김백준·김진모

2018/01/16 10:51 송고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명박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왼쪽)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6/뉴스1 ne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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