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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암 김지영 선생 포항서 풍속화 전시회!

2018/01/14 18:01 송고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새암 김지영 선생의 서예 작품전이 14일 경북 포항시 남구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에서 열렸다.오는 20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작품전에는 50.60년대 똥장군,애기를 등에 맨 어머니 등 농촌마을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김 씨는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김 씨는 "작품전을 통해 다양한 한국적 근대사를 조명하고자 2년동안 작품을 준비했다며 잊혀져가는 우리 옛모습을 새마을 운동과 연장선상에서 작품을 구상했다"고 말했다.2018.1.14/뉴스1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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